제2의 직업을 준비하면서 공부와 실전을 하고 있다
인생 중반을 지나 어떤 일을 해야 또 성공할 것인가를 정리하면서, 나름 원칙을 세웠다면
1. 돈은 벌어야 한다
2. 사회에 이익이 되고 가치가 있어야 한다
3. 그동안의 공부와 사회적 경험과 엮어져야 한다
여러가지 일을 시도해 보면서 그 중 하나가 창업 성공이나 투자 성공 정보 등을 영감을 얻는 것 중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인 EO에서 어제 문득 본 컨텐츠가 나에게 영감을 주어 시작하게 되었다
지방대 개발 비전공자가 배달의 민족 리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라는 콘텐츠..
제목이 주는 거친 느낌보다는 내용중에서 1일 1커밋을 한다는 것을 듣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학시절 개발을 배울 때, 그때는 뉴스포럼(?)인가 어디엔가 배우면서 그 배움에 감사함으로 간단한 것은 답변을 했던 기억이 났다. 뒤돌아 보면 그것때문에 공부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다시 2제2의 직업을 위하여 공부하는 자세로 1일 1블로깅을 하려고 한다. 지금은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 있긴 하지만, 공유할 수 있는 것은 공유하는 것이 공부하는 이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를 다독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 리드개발자인 이동욱 개발자가 했던 1년을 넘긴 그 날 어떻게 변해있을지 기대가 된다
깨지 않고 했다면 분명 그 결과는 명확하다.